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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채 순천농협장, ‘순천시민의 상’ 수상지역민 일자리 창출과 지역발전 공헌한 성과 평가 받아
순천농협 강성채 조합장

전남 순천시는 15일 올해 시민의 상 수상자로 순천농협 강성채 조합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순천시민의 상’은 올해로 26년째 역사와 전통을 가진 상으로, 지난 8월 19일부터 9월 9일까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지역을 빛낸 순천시민 중 후보자 추천 공모를 통해 총 5명의 후보자중 강성채 순천농협장을 최종 선정했다.

강 조합장은 평생 농업분야 전문가로 일하면서, 순천의 농업·농촌 발전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지역농산물 판로를 다각도로 개척하고 지역농협을 단일 농협으로 통합해 순천농협이 전국 최대 규모로 성장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했다.

또 경제사업장 활성화를 통한 지역민 일자리창출과 문화센터 운영을 통한 시민의 농협으로 가는 징검다리 역할 등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수상 소감을 통해 강 조합장은 “순천시민의 상 수상은 농민조합원 1만8천명과 임직원 6백명의 지혜와 노력의 결과인데 본인이 인정 받는 거 같아 매우 뜻 깊고 영광스럽다”면서 “앞으로도 풍요로운 농촌을 만들고 순천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삶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성채 조합장은 순천시 해룡면 출생으로 동국대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농산물유통혁신유공으로 ‘산업포장’과 ‘철탑산업훈장’ 그리고 자랑스러운 ‘농협조합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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