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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곤충산업화 대상 사업자 최종 선정"지역별 곤충농업의 거점화 및 규모화 달성... 영세성 극복해 산업 활성화 기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2021년 곤충산업육성지원을 위해 공모를 통해 곤충산업화지원사업(2개소), 곤충유통사업지원사업(3개소)의 사업대상자를 최종 선정하였다.

곤충산업화지원사업 대상자에게는 산업의 영세성을 극복하고 규모화를 위한 곤충의 생산 및 가공시설 등을 지원한다.

경상북도는 2021년까지 HACCP기준의 전처리 및 1차 가공시설을 구축하여 안전하고 균일화된 품질의 곤충식품소재를 개발하고, 생산·가공 전 과정에 대한 이력관리제를 도입할 계획이다.

전북 장수군은 2021년도에 식용곤충 사료 제조시설을 구축하여 안전하고 균일한 곤충의 먹이를 공급함으로써 곤충생산에 필요한 노동력을 절감시키고 우수한 품질의 곤충원물을 생산하여 산업 확대를 위한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곤충유통사업지원사업대상자에게는 지역 곤충농가단체의 조직화 및 균일화를 지원하고, 곤충제품의 유통 및 홍보를 보조한다.

경상북도는 곤충원료 식품소재 및 제품개발, 자체 품질인증 상표 개발·관리, 농가-기업간 연결을 통해 다양한 기업이 곤충소재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충북 청주시는 식용곤충인 갈색거저리, 사료용곤충인 동애등에를 생산하는 농가단체를 구분해 조직화하고, 곤충종별 표준화 사육체계를 마련하여 균일한 원물, 동일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 산청군은 표준화된 갈색거저리 대량사육체계 구축, 공동수매를 통해 단일제품화하고 기존 유통기반이 있는 업체를 중심으로 판매전담조직을 구축, 곤충농가의 소득을 보전하고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김민욱 종자생명산업과장은 “이번 곤충산업 육성지원 사업을 통해서 지역별 곤충농가의 거점화·규모화가 이뤄지고 곤충제품 유통의 영세성이 극복되기를 기대하며, 향후에도 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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