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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농협, "일손 부족한 농업 현장 속으로"여성조직회장단 등 서부여농협 관내 밤 농가 방문... 도농체험과 일손돕기 나서
관악농협 임직원과 여성조직회장단이 밤줍기 도농체험 및 일손돕기에 나섰다. [사진=관악농협]

관악농협(조합장 박준식)은 임직원 및 주부대학동창회장단 등 50여명이 지난 6일 충남 서부여 농협 관내 김덕수 농가 외 4개 밤농가를 방문해 알밤따기 체험 및 밤줍기 일손을 도우며 수확한 농산물을 직거래로 매입하는 수확체험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 돕기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이지만 수확철 인력난을 겪고 있는 산지 자매농협 농가들을 돕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관악농협의 여성조직 회장들이 솔선하여 앞장서 일손을 도우며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농업과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수확체험으로 도시소비자들과 농업인간의 도농의 유대감 조성과 우리농산물 애용확대를 이끌어 낸다는 의도다.

박준식 조합장은 “코로나 블루 현상으로 더욱 어려운 환경이 지속되고 있는 시점에 일손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관악농협 임직원과 여성조직 회원들이 앞장서 농가를 찾아 일손을 지원하기 위해 솔선하는 모습에 격려를 보낸다."며, "코로나 19사태로 농촌의 인력난이 심각해 시름을 앓고 있는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관악농협은 농업, 농촌에 대한 도시주부들의 관심과 우리농산물의 애용확대와 범 전사적인 영농지원으로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고, 도농상생의 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매년 주부대학 회원들과 함께 일손 돕기를 실시하고 있다. 

차후 여성조직회원이 중심이 되어 조직별로 홍보하고, 산지 농산물을 공동구매로 직거래하며 농산물 소비촉진 활동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송영국 기자  syk@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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