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네트워크 지방
해남군산림조합, 고객 맞춤형 벌초대행서비스 ‘인기’
해남군산림조합 박삼영 조합장

해남군산림조합(조합장 박삼영)이 추석을 앞두고 조상의 묘지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출향인들을 상대로 벌초대행 및 종합적인 묘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큰 인기를 얻었다. 8일 해남군산림조합에 따르면 올해 벌초대행 건수는 1282기로 전년말 620기 대비 107% 성장했다. 

이처럼 인기를 얻은 이유는, 코로나19 감염증 여파도 있지만 박삼영 조합장을 비롯 전 직원이 내 조상묘지를 관리한다는 마음으로 고객이 주문하는 벌초와 제초작업뿐만 아니라 묘역 주변 나무심기 등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작업을 해 준 신뢰의 성과물이다. 

서비스 이용은 묘 1기당 당초 6만원이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묘지 크기에 관계없이 40%상당을 할인한 4만원으로, 신청인과 벌초일정을 협의 후 대행서비스를 실시하고 결과까지 통보해줬다.

박삼영 조합장은 “산림조합은 산림분야 전문기관으로 벌초 및 묘지조경 등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묘지관리에 대한 노하우를 보유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에게 신뢰를 얻고 있다”면서, “내 조상 묘를 관리한다는 마음으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묘지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출향인들이 믿고 맡길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