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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농업 이끌 인재 키우는 '미래농업선도고교'홍천농고, 충북생명산업고, 호남원예고 등 2021학년 신입생 10월 19일부터 모집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 이하 농정원)은 미래농업을 선도할 청년 인재를 육성하는 미래농업선도고등학교(이하 미래농고)의 2021학년도 신입생을 1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졸업 후 영농에 종사할 후계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미래농고는 현재 홍천농고(강원도 홍천), 충북생명산업고(충청북도 보은), 호남원예고(전라남도 나주) 3곳이 있다.

올해 모집인원은 홍천농고 80명(4개 학급), 충북생명산업고 80명(4개 학급), 호남원예고 90명(5개 학급)으로 거주지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미래농고는 2~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현장(농가)인턴십과 교내 교육을 병행하는 도제식 교육과정(실습학년제)등 영농창업 관련 전문교과를 편성하여 실습 위주로 운영하고 있다.

현장체험프로그램, 국외현장실습, 영농창업 특화 전문교육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도 전공분야와 연계하여 운영한다.

미래농고 신입생에게는 입학금, 수업료, 국내·외 현장실습비, 기숙사비 등 학비지원과 정부 농업정책 지원 사업 참여 시 우대 혜택 등이 있다.

원서접수는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이며, 이후 학교별로 교과 성적 및 서류심사, 영농창업 계획 관련 면접 등 전형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신명식 원장은 “농산업분야에 흥미 있는 학생들이 미래농고의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첨단농업을 이끌 역량있는 농업인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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