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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품 명성 찾은 ‘나주배’ 미국과 4백만 달러 수출협약
전남 나주배원예농협은 지난 22일 전남도청에서 미국 한인마켓인 ‘한남체인’과 2년간 4백만 달러 나주배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나주배원예농협]

전남 나주배원예농협(조합장 배민호)은 지난 22일 전남도청에서 미국 한인마켓인 ‘한남체인(회장 하기환)’과 2년간 4백만 달러 나주배 수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배민호 조합장을 비롯 전 임직원이 안정적인 수출노선을 뚫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던 중 미국 교포사회에 치중되어 있던 소비층을 미국 현지인과 동양배를 선호하는 중국계로 넓혔다는데 의의가 있다.

한남체인은 미국 현지 한인마켓 7개 매장을 운영하면서 매장 내 ‘전남 농수산식품 상설판매장’을 개설, 연중 배를 비롯한 과일과 채소, 수산식품 등 우리지역 우수농산물 판로확대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배민호 조합장은 “매년 8백에서 1천만 불의 외화를 벌어들이는 나주배 수출에 2년간 4백만 불의 수출계약은 의미가 크다”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농식품부, 전남도, 나주시와 협력해 신고품종은 물론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품종 보급과 해외시장 공략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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