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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농촌지도자전남도연합회 임원과 간담회코로나 여파로 어려움 겪는 농업·농촌 애로사항 들어... "돈 버는 농업 확대해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17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한국농촌지도자전남도연합회 임원, 시군회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정수관 회장, 도임원, 시군회장과 박홍재 전남농업기술원장 등이 참석해 코로나19와 집중호우로 어려움이 많은 농업현장 목소리를 듣고 전남농정 추진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국농촌지도자전남도연합회는 1만318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의 선도농업인으로서 선진 농업기술을 주변 농업인들에게 확산, 전파하는 등 후계 농업인 육성 등에 앞장서고 있다.

정수관 회장 등은 이 자리에서 “농촌지도자 중앙대회 유치, 농약 빈병 수거 예산 확대, 도지사와 소통창구 확대 등의 건의와 농정의 방향에 대한 질문이 있었으며, 앞으로 농업인과 모든 도민이 잘 살 수 있는 행복한 전남 만들기에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김 지사는 “재해 정부 부담금 상향과 복구비용 최대한 확보, 농업의 공익적 기능 수행의 농민수당 지급, 온라인 종합쇼핑몰 확대 등 정책을 실시해 코로나19와 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아름다운 마을 환경가꾸기 운동을 지도자회 등 민간중심으로 추진해 주기를 제안했다.

이어 김영록 지사는 “앞으로 농업발전 방향은 농산물 가격 안정적 지지의 제도화와 수출 등 돈 버는 농업 확대, 가공산업의 육성으로 농업·농촌에 활력이 넘치도록 다 같이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1일 농촌지도자전남도연합회는 집중호우 수해피해가 심한 구례, 곡성, 담양의 농촌지도자 회원들의 피해복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시·군엽합회 공동으로 성금 9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7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한국농촌지도자전남도연합회 임원, 시군회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전남농기원]

박주하 기자  juha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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