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최대 명절 추석임에도 코로나19로 대면 방문 자제가 확산되는 가운데 사회적 분위기와 소비 트렌드에 맞춰 ‘카카오톡 선물하기’ 서비스와 연계하여 도드람한돈 추석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도드람은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도드람한돈 인기 선물세트를 최대 33%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도드람한돈 으뜸구이세트(1.6kg) ▲도드람한돈 갈비찜용세트(2.4kg) ▲도드람한돈 일품보쌈세트(2kg) 등 인기 부위만을 선별한 프리미엄 선물세트다. 

1인 가구와 홀로 추석을 지내는 ‘홈추족’을 위한 가성비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특히 신규 론칭한‘도드람 델리카세트’는 독일식 프리미엄 수제햄 선물세트다. 실용적인 도드람한돈 육포&캔햄 세트도 매년 꾸준히 판매되는 상품군이다. 

도드람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명절 선물 수요가 늘어나면서 효율적이고 간편하게 도드람한돈을 선물할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판매채널 확대로 한돈 소비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고객들이 보다 쉽게 도드람한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드람한돈 명절 선물세트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접속 후 ‘도드람’ 또는 ‘도드람한돈’을 검색하면 쉽게 만나볼 수 있다.

도드람의 대표 명절 선물세트인 ‘도드람한돈 으뜸구이 세트’ [사진=도드람]

송영국 기자  syk@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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