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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의 면역력을 높여라"우유자조금,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우유' 요리 추천

사회적 거리두기, 개인위생관리, 개인방역이 필수가 된 시대를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2.5 단계로 상향 조정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그 어느 때보다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개개인의 면역력 차이에 따라 코로나19 감염 여부와 증상의 정도가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평상시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식품을 섭취해 면역력을 키울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바이러스는 몸의 면역기능이 떨어졌을 때 쉽게 감염되기 때문에 개인위생도 철저히 지켜야 할 뿐만 아니라 균형 잡힌 식사로 몸을 튼튼하게 해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한 시기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누구나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내 몸에 활력을 주고 면역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우유 요리 3선을 소개했다.

▲ 지금까지 이런 별미는 없었다, '우유콩국수'

우유 800ml, 소면 400g, 순두부 한 봉지, 오이 1/2개, 방울토마토 4개, 검은깨 약간, 소금 약간을 준비한다. 

소금을 넣어 삶은 소면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믹서에 우유 800ml, 순두부 한 봉지, 소금 약간을 넣고 곱게 갈아 콩국물을 준비한다. 오이는 곱게 채를 썰고,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자른다. 그릇에 소면과 우유가 들어간 콩국물을 담고 검은깨를 뿌려주면 완성이다. 콩국수 위로 올리는 고명으로 제철 과일인 참외나 수박을 올려도 좋다.

▲ 어느새 한 그릇 뚝딱, '닭고기 우유죽'

우유 1컵(200ml), 닭 가슴살 1조각, 당근 1/8개, 피망 1/6개, 쌀가루 1컵, 소금과 후춧가루 약간, 검은깨 약간, 양파 약간, 마늘 1쪽, 통후추 2~3알을 준비한다.

닭고기는 마늘, 양파, 통후추를 넣어 삶는다. 닭고기가 완전히 익으면 결대로 가늘게 찢고 육수는 고운체로 걸러둔다. 당근과 피망은 다져서 준비하고, 쌀가루에 닭고기 육수를 넣어 잘 풀어준 후 끓인다. 쌀가루가 부드럽게 익으면 다진 당근과 피망을 넣어 끓이면서 우유를 넣어 농도를 맞추고 닭고기를 넣어 끓이면서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한다. 그릇에 담고 검은깨를 뿌려주면 부드럽고 담백한 영양만점 닭고기 우유죽이 완성된다.

▲ 초간단 건강음료, '인삼쉐이크'

우유 2컵(400ml), 인삼(수삼) 1뿌리, 꿀 1.5큰술을 준비한다. 

인삼(수삼) 한 뿌리를 썰어준다. 남은 잔뿌리는 말려서 나중에 쓰면 좋다. 믹서기에 인삼과 우유 그리고 기호에 맞게 꿀을 넣고 갈아준다. 초간단 건강음료 인삼쉐이크 완성이다.

WE클리닉 조애경 원장는 “면역세포의 원료는 단백질로, 특히 노령층에서의 단백질 섭취 부족은 근육 감소증을 유발하고 면역력 저하로 이어지면 각종 바이러스나 세균 등의 침입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며 “우유의 단백질에는 양질의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면역 증진 작용, 장내 비피더스 증식 작용, 백혈구 기능 강화에 도움을 주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누구나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내 몸에 활력을 주고 면역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우유 요리 3선을 소개했다. [사진=우유자조금]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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