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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물산, 친환경 엔진 탑재 등 다양한 콤바인 제품 선보여비대면 온라인 마케팅 강화 나서....서비스 인력 늘이고 에프터 서비스 강화도

동양물산기업(주)(이하 동양)은 자사 콤바인 라인업을 소개하면서 친환경 수입 엔진 탑재로 강력한 파워와 효율적인 연비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우선 국산 기종으로는 CX754(4조 73마력),  CX955(5조 95마력), CX6130(6조 120마력)을 시장에 공급한다.

레버 하나로 차체 전,후 수평과 좌,우 수평 제어장치를 기본으로 적용되어 작업이 더 편리해졌다. 특히 IQ엑셀은 탈곡·곡물 배출 클러치나 고속주행 연결 때 자동으로 엔진이 최적의 정격 회전으로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다. 작업을 하지 않을 때는 아이들 회전이 되어 소음이 방지되고 연료를 절감할 수 있는 기능을 장착하고 있다. 

또한 탈곡 상황에 맞게 바람의 양 등을 제어하는 탈곡 자동제어 시스템으로 곡물 손실이 적고 선별 능력 향상을 위해 탈곡부도 2번 처리통을 추가했다. 곡물을 배출할 때 짚 막힘이 빈번히 일어나는 짚 배출 체인 부분도 원터치 오픈 방식을 채택하여 막힘시 간단하게 정비가 가능하게 적용했다. 이밖에도 주행용과 선회용 무단변속을 적용시킨 유압 자동제어 미션을 장착하여 자동차처럼 부드러운 선회로 작업 능률을 극대화했다.

동양물산기업의 국산 기종인 CX6130(6조 120마력) [사진=동양물산기업]

ISEKI 브랜드로 공급하는 동양의 수입콤바인은 5조(HJ5101), 6조 일반(HJ6115), 6조대형(HJ6135), 7조대형(HJ7135)으로서 4개 기종이 공급된다. 5조와 6조 일반은 친환경 얀마 엔진을 장착하였으며, 6조 대형과 7조 대형은 독일 도이츠 136마력 엔진을 장착하여 고성능의 작업에 최적화 되어 있다.  

6조 대형의 경우에는 최적의 조건시 2.04m/sec로 국내 동급 최고 작업 속도를 자랑한다. 또한, 세계 최초 특허가 적용된 스윙&줌 오거 배출기능으로 적재함에 균일하고 편리하게 수확한 벼를 배출할 수 있다.

수입 콤바인 4종 모두 분초간 인기커버, 요동선반, 나선하부, 수망등 부식하기 쉬운 부품과 내마모성 부품은 스테인리스를 채용했다. 커터부에 세라믹 코팅 회전날을 채용, 오일식 아이들 롤러, 트랙 로울러, 이퀄라이져를 채택하여 내구성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이 밖에도 논두렁 제어 기능으로 탈곡 손실 방지와 오토 리프트 기능으로 기계 손상을 예방했다.

동양물산기업의 밭작물용 보통형 콤바인 TH752CB [사진=동양물산기업]

이 밖에 동양은 밭작물 전용 콤바인(TH752CB)도 선보였다. 얀마 수입 엔진 탑재로 강력한 파워와 효율적인 연비로 최고의 작업성능을 발휘한다. 2000mm의 넓은 예취부는 좌우 왕복동날 형식으로 보리, 콩, 메밀, 율무, 유채 등 다양한 종류의 밭작물 수확이 가능하다. 

예취부 역회전 장치는 예취부 막힘시 해소가 편리하며, 전·후 피칭 및 좌·우 수평제어가 가능하여 작업안정성이 뛰어나다. 곡물 운송 방식이 버켓 타입으로 곡물 손상을 최소화 하였고 내구성을 겸비한 1700mm 궤도를 채택하였다. 동양이 공급하는 보통형 콤바인은 농촌진흥청에서 신기술 농업 기계에 지정되어 융자 한도액의 최대 100% 융자가 가능하다.

동양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에 대응하여 비대면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중에 있다."면서 "고객들이 온라인을 통해서도 쉽게 제품 정보를 알수 있도록 제품에 대한 리뷰 영상과 다양한 SNS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리점의 서비스 인력 강화에도 집중하고 있다."면서 "대리점 서비스 기사들의 서비스 능력 측정을 실시하고 객들에게 사전 계약제를 실시하여 사용 농가의 사용 시기에 맞쳐 제품에 대한 에프터 서비스가 잘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송영국 기자  syk@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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