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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지구를 지키는 특별한 날, ‘에코-프라이데이’친환경농산물자조금, 식품진흥원과 MOU 체결... "국내 식품 산업 견인할 것"
친환경농산물자조금과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지난 21일(금) 에코프라이데이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주형로 친환경농산물자조금위원장(사진 우측)과 김영재 한국친환경농업협회장(사진 좌측)이 윤태진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이사장(사진 중앙)에게 에코프라이데이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친환경농산물자조금]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 관리위원회(위원장 주형로, 이하 친환경농산물자조금)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윤태진, 이하 식품진흥원)과 21일(금)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산을 위한 ‘에코-프라이데이’ 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각광 받고 있는 친환경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일상 속 친환경농산물 소비가 촉진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친환경농산물자조금에서 진행하는 ‘에코-프라이데이’ 캠페인은 지구를 살리는 건강한 ‘친환경 식단’으로 토양 및 수질 오염 등의 심각한 환경 문제와 기후 위기에 대응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된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동참하는 기관은 매주 1회 이상을 ‘에코-프라이데이’로 지정하여 단체 급식 식단 중 식재료 1가지를 친환경 농산물로 꾸려 제공하게 된다.

현재 ‘에코-프라이데이’ 캠페인에는 ▲충청북도청을 비롯해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농식품유통교육원 ▲국립농업과학원 ▲경기도 광주시 등 다수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함께 일상 속 친환경 식단을 실천 중이다.

식품진흥원은 국내 식품 관련 연구개발 및 수출중심의 식품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성장 및 지원 등을 위해 조성됐다.

식품진흥원이 에코-프라이데이 캠페인에 동참하게 됨으로써, 식품산업 관계자 대상 친환경농산물의 가치와 우수성이 잘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형로 친환경농산물자조금 위원장은 “우리나라 식품 산업을 이끄는 식품진흥원이 에코-프라이데이 캠페인에 동참해 주어 매우 뜻깊다” 라며 “친환경농산물이 국내 식품 산업을 견인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친환경농산물 보급·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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