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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양파 ‘오래오’ 수입 대체 효과 기대아시아종묘, "비대력과 재배 안정성으로 주목, 양파 농가 호평"

코로나19와 기후 변화가 농산물 작황에 영향을 주고 있는 가운데 식품산업에 변화를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 

특히 외식산업에 영향을 많이 받는 작물 동향이 주목 받고 있다. 식당에서 사용비중이 큰 양파의 경우 일본 수입 종자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농민들은 종자수입 가격변동에 더욱 예민해질 수 밖에 없다. 

이에 따라 최근 국내 농가에서는 일본 수입 품종을 순수 국산 품종으로 대체하려는 움직임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아시아종묘의 양파 품종 ‘오래오’가 그 중 하나다.

오래오는 비대력이 우수한 고구형 국산 양파로, 비대력이 좋고 꽃대 및 분구가 안정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래오를 재배한 경북 김천시의 한 양파 농가는 “기존 양파 품종을 충분히 대체할 수 있는 뛰어난 품종”이라면서 "저장성과 생육이 좋으며 재배 안정성 또한 뛰어난 고품질 양파"라고 말했다.

또한, 충북 보은군의 한 양파 농가에서도 “오래오 품종은 양파 시장에서 충분히 경쟁력을 갖춘 품종”이라며, "특유의 왕성한 초세와 생육으로 각종 병에도 강한 모습을 보여 농가 소득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아시아종묘 관계자는 "농가의 잇따른 호평을 받고 있는 오래오 양파 품종이 일본 수입 양파 품종을 대체할 품종으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향후 국내 양파 시장에서 국산 양파 품종의 점유를 선도할 수 있는 품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시아종묘의 오래오 양파는 비대력과 재배 안정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은 농가에서 바로 수확한 상태의 오래오 [사진=아시아종묘]

송영국 기자  syk@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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