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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장관, 농작물 등 호우 피해 점검'장마철 호우 대응 상황 점검회의' 열어... 신속 피해복구 및 피해 예방 당부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장마철 호우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주관하고 있다. [사진=농림축산식품부]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8월 2일 오후 5시 농업재해대책상황실에서 장마철 호우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1일과 2일 사이 내린 호우 관련, 농작물, 축산·방역, 산림 등 분야별 호우피해와 조치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지원과 농업인 안전 등 추가 피해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대처를 당부했다.

김 장관은 "제방 유실(경기 이천 산양저수지) 및 사면 유실(충북 제천 용하저수지) 저수지에 대한 응급조치 및 주민안전을 강화하고 그 외 취약 저수지에 대한 긴급점검 및 보강 등 피해 예방조치 철저히 해달라"면서 "지속된 비로 채소, 과수 등 농작물 작황이 염려됨에 따라 생육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수급문제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해달라"고 전했다.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에 취약점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자체장, 지역 선도농가 등에 협조 요청하고 "축사 전기시설 누전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축산농가에 안내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산사태 예방 활동과 함께 농촌지역 태양광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도 강화해 달라"고 전했다.

김현수 장관은 신속한 피해복구와 추가적인 피해 예방조치에 필요한 인력, 장비 등에 대해서는 지역 군부대, 농협 등과 협조하여 긴급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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