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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로보틱스㈜, LG전자와 '드론 모터' 개발 협력키로MOU 맺고 본격적인 기술협력 나서.. LG '드론 모터' 메티로보틱스 드론에 적용 
7월 23일 진행한 양사 간 '드론분야 업무 협약' [사진=메타로보틱스]

국산 드론 업체인 메타로보틱스㈜가 LG전자와 손잡고 드론(무인 비행기) 모터 및 관련 부품 개발에 나선다. 

메타로보틱스㈜는 23일 전북 익산시에 위치한 메타로보틱스 본사에서 LG전자와 드론 모터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각 회사가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드론 모터 및 ESC, BMS 관련 부품 전반에 걸친 개발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국산 드론 및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인 메타로보틱스㈜ 에서는 2011년 설립 이래 쌓아온 독자 기술력으로 중국산 저가 공세에 맞서 경쟁력을 높여왔다. 이러한 기술 노하우를 집약하여 LG전자의 국내산 드론 모터 개발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메타로보틱스㈜는 기술경험을 기반으로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여 LG전자의 드론 모터를 자사의 반디 드론에 적용, 직접 필드 테스트하며 개발을 위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메타로보틱스㈜ 관계자는 "그동안 드론 모터는 대부분 중국 제품에 의존해왔으나 앞으로는 LG전자의 드론 모터를 통하여 국산 드론으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더 높일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메타로보틱스㈜는 2011년 설립 이래 자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로 농업용 방제 드론 등을 개발 및 판매해오고 있다.

송영국 기자  syk@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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