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푸드의달인 김금자 회장이 ‘안심 푸드, 안심 배송’ 식사 문화 만들기에 앞장선다고 16일 밝혔다.

푸드의달인 마켓쇼핑몰은 인터넷을 통해 대한민국과 해외의 음식을 만날 수 있는 쇼핑몰로, 경기도 광주와 전라남도 해남에 물류창고를 두고 있어 전국적으로 신선한 제품을 빠르게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달인브랜드와 달인만능소스, 알뜰푸드를 비롯하여 고기와 건어물, 술안주, 과일, 쌀, 분식, 커피/차/음료, 국/반찬/도시락밥/장류 등 다채로운 종류의 음식과 식자재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쌀의 경우에는 일반미(백미)를 비롯하여 일반현미와 찹쌀, 찹쌀현미, 찰보리쌀, 흑미와 잡곡 등 소비자들의 입맛과 기호를 고려해 구성했다.

업체 관계자는 “달인의 눈과 손으로 직접 엄격하게 심사하여 선택한 상품만을 판매하고 있고, 신선/냉장/냉동 상품을 안전하게 배송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푸드의 달인’ 고객만을 위한 소비자와 생산자의 상생가격으로 서비스하고 있기 때문에 알뜰하면서도 건강한 집밥을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뿐만 아니라 대량 구매 시에는 더욱더 알찬 가격으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양한 계층의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다양한 쿠폰을 활용한 할인 및 무료배송 이벤트, 만원 이벤트, 코로나19피해 농산물 꾸러미 이벤트, 빅세일 이벤트, 커피 이벤트 등 소비자들이 직접 다양한 즐거움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도 ‘푸드의 달인’이 가지고 있는 장점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푸드의 달인’ 홈페이지에서는 무료 회원가입을 통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시국으로 인해 어려워진 경제 사정을 도와주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푸드의 달인’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푸드의 달인 제공

김지우 기자  kkk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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