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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기원 김도익 팀장,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아메리카왕거저리 보조사료 선발·성충 산란간격 조절> 발표
전남농업기술원 곤충잠업연구소 김도익 팀장

전남농업기술원 곤충잠업연구소 김도익 팀장(사진)이 14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제30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은 창의적인 연구활동을 통해 우수한 논문을 발표한 과학기술자를 국내 400여개 학술단체로부터 1편씩 추천받아 심사를 거쳐 선정 시상하는 국내 과학기술계의 최고 권위 학술상이다. 

국내 과학기술분야의 명예를 자랑하며 연구의욕과 사기를 높이고 연구 분위기 제고 및 과학기술 수준 향상과 선진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 팀장은 한국응용곤충학회지에 게재한 <아메리카왕거저리의 보조사료 선발 및 성충 산란간격 조절>이라는 논문으로 수상했다. 

아메리카왕거저리는 2020년 1월 탈지분말이 식용으로 등재된 곤충이다.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과자, 선식 등의 다양한 식품원료로 사용 가능하다.

또한 슈퍼밀웜으로 불리기도 하며 일반밀웜보다 생산량이 많아 반려동물, 조류의 사료로도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농가에서 쉽게 대량사육하기 위한 보조사료와 균일한 유충 확보 기술은 필수적인 요소다.

김 팀장은 “본 연구는 아메리카왕거저리를 이용한 다양한 식품가공제품과 반려동물용 간식을 만들어 소비를 촉진시킴으로써 원물을 제공하는 전남의 곤충사육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며 권위 있는 과학기술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도익 팀장은 현재까지 적은 비용으로 양질의 단백질을 확보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농가에 보급하기 위해 곤충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쳐 왔다. 

박주하 기자  juha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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