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짐에 따라 외출이 예년대비 현저히 줄어들면서 가정 내에서 외모를 가꿀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에 대한 관심도 점점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퓨어틱이 자사 제품인 롱앤미 아이래쉬가 속눈썹 영양제로 관심을 받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유해성분(파라벤, 페녹시에탄올, 합성계면활성제, 미네랄오일, 트리클로산, 인공향료, 인공색소 등)이 첨가 되지 않았으며 세포증진과 단백질 생성에 도움을 주는 천연성분인 '펩타이드'의 함량이 높은 제품이다. 또한 저분자 히알루론산을 사용하여 모발, 모근과 눈가 주름 예방에 도움을 준다.

해당 제품은 숱이 적은 속눈썹, 뷰러 사용으로 인하여 끊어진 속눈썹, 연장과 펌 등의 시술로 약해 상처 난 속눈썹 등 손상된 속눈썹을 길고 풍성한 속눈썹으로 만드는데 도움을 주며, 눈에 자극이 적은 자연유래 원료를 사용했다고 한다.

한편, 4차 완판 기념으로 할인 중인 ‘롱앤미 아이래쉬’ 속눈썹 영양제는 퓨어틱 공식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 = 퓨어틱 제공

김지우 기자  kkk7@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