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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농협, 코로나19 극복 농촌 일손돕기 나서임직원과 여성조직회원들, 함양-홍성 농가 찾아 일손 도와... 농산물 직거래도

관악농협(조합장 박준식) 임직원 및 주부대학동창회 등 160여명은 경남 함양농협 관내 양파농가와 충남 홍성 서부농협 관내 감자 농가를 찾아 양파 및 감자 수확 일손 돕기를 실시하고 수확한 농산물을 직거래로 매입하는 수확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양파 및 감자 수확 철을 맞아 코로나19 사태와 영농철 인력난을 겪고 있는 산지 자매결연농협 농가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16일(화)에는 경남 함양 병곡면을 방문하여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양파 수확을, 18일(목)에는 홍성서부 농협 관내 4개 농가를 찾아 감자 수확을 도왔다. 

관악농협에서는 농업, 농촌에 대한 도시주부들의 관심과 우리농산물의 애용확대와 범 전사적인 영농지원으로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고, 도농상생의 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매년 주부대학 회원들과 함께 일손 돕기를 실시하고 있다. 

수확된 감자와 양파를 현장에서 직거래로 구매할 뿐만 아니라 차후 여성조직회원이 중심이 되어 조직별로 홍보하는 등 농산물 소비촉진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준식 조합장은 “일손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관악농협 임직원과 여성조직 회원들이 무더위를 마다않고 일손을 지원하기 위해 뜻을 모아 솔선하는 모습에 격려를 보낸다."면서, "코로나19사태로 농촌의 인력난이 심각해 시름을 앓고 있는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관악농협 임직원과 여성조직회원들은 코로나19 극복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사진=관악농협]

송영국 기자  syk@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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