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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의료원 앞에 놓인 익명의 기부자의 훈훈한 도시락 100인분

 

경남 마산의료원 앞에 익명의 기부자가 의료진들을 위한 도시락 100인분과 생수 100개를 전달해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더하고 있다.

마산의료원에 따르면, 지난 3월 익명의 기부자는 "마산의료원 모든 의료진과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라는 글과 함께 "식사고충이 많다 들었습니다. 이에 너무나도 미약하지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라며 창원 시민이라는 글과 함께 쪽지를 남겼다.

창원시민이라는 말만 남긴 이 익명의 기부자는 도시락 업체를 통해 창원 화이트e치과로 밝혀졌다.

마산의료원 측은 코로나19로 인해 밤낮으로 일하는 의료진들이 식사 고민을 안고 있었는데 덕분에 고충을 덜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코로나19를 막기 위해 열심히 애쓰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이와 같은 기부 릴레이와 응원의 메세지가 전달되고 있어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

김지우 기자  kkk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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