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네트워크 지방
능주농협, 밭작물 맛과 품질 높여주는 ‘칼슘유황비료’ 공급
능주농협 노종진 조합장

전남 화순 능주농협(조합장 노종진)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밭작물 재배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화순군과 함께 ‘지자체협력사업’으로 칼슘유황비료 를 156농가에 22,786포(20kg) 공급했다고 밝혔다.

‘칼슘유황비료’는 밭작물에 내병성을 강화시켜 병충해를 예방하고 뿌리 활착력 증대, 칼슘결핍 예방 등 성장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공급하여 미생물 활성화로 연작장애 피해 예방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이를 지원받은 능주면 조합원은 “작년에 태풍피해로 농산물 수확량이 현저히 감소하여 힘들었는데, 올해 능주농협에서 칼슘유황비료를 지원해줘서 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소득향상에 기대된다”고 말했다.

노종진 조합장은 “칼슘유황비료는 토양 입단화를 촉진하고 통기성과 투수성을 개선해 땅심을 살리고, 칼슘과 유황 성분은 농산물의 맛과 품질을 높여 농가소득증대에 큰 도움이 된다”면서, “지속적으로 우수한 영농자재를 공급해 조합원들이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영농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