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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회, 국회 개원일 맞춰 1인 시위... 국회 인근서 동시다발로ASF 피해 농가의 재입식 촉구... 대정부 장외투쟁 22일 째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 이하 협회)가 지난 6월 1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국회 의사당 인근 8개소에서 한돈농가들이 동시다발 1인 시위를 펼쳤다. 

이날은 협회가 경기-강원북부 ASF 피해 농가의 재입식을 촉구하며, 대정부 장외투쟁에 돌입한지 22일째 되는 날이다. 

6월 1일은 제21대 국회 개원일이다. 협회는 새롭게 국정을 이끌 제21대 국회의원들에게 한돈농가들의 어려움을 호소하기 위해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동시다발 시위를 벌였다.

이번 동시다발 시위에서는 ▲ ASF 희생농가에 대한 조속한 재입식을 허용하라! ▲ 과도한 접경지역 축산차량 출입통제 조치 개선하라! ▲ 가축전염병예방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전면 재검토하라! ▲ 야생멧돼지 관리 우선 시행하라 등이 적힌 피켓이 보였다.

이 날 시위에는 정태홍 부회장 등 경기남부와 강원지역 농가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한돈농가 생존권을 보장을 촉구하며 국회의 응답을 촉구했다.

한편 전국의 한돈농가들은 지난 5월 11일부터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앞에서 ‘한돈산업 생존권 쟁취 투쟁’ 무기한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다.

대한한돈협회는 지난 6월 1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국회 의사당 인근 8개소에서 한돈농가들이 동시다발 1인 시위를 펼쳤다. [사진=대한한돈협회]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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