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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치아 상실, ‘전악임플란트’로 회복 가능할 수 있어

유치가 빠지면, 영구치가 자란다. 보통 13~15세가 되면 모든 영구치가 자라며 치아의 개수는 사랑니에 따르지만 약 28개다. 이 28개의 치아는 10대부터 20대, 30대 그리고 중장년층과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사용한다.

영구치가 빠지면 더 치아는 자라지 않는다. 그리고 파손이 되어도 회복되지 않는다. 그래서 기대 수명이 지금처럼 길어지는 때에는 치아 건강이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옛 조상님들은 치아 건강이 오복이라 부를 만큼 치아 건강을 강조해왔다.

실제로 치아의 상실은 구강 건강뿐만 아니라 전신 건강을 무너뜨리는 원인이 될 수도 있는데, 치매 발병률을 높이는 원인 중 하나가 치아 상실이라고 할 수 있다. 

자작 운동(씹는 행동)은 뇌로 연결된 신경의 인지 기능을 높여줄 수 있고, 뇌로 공급되는 혈류량을 증가시켜준다. 음식물을 씹는 것으로 그리고 식사를 하기 위한 젓가락질도 뇌를 계속 자극, 움직여주기 때문에 치매를 예방해줄 수 있다.

그리고 저작 기능의 저하는 고기나 여러 야채, 음식들을 먹는데 어려움을 가져다준다. 죽과 같은 부드러움 음식만 먹어야 하는데, 씹는 기능이 약해지면 영양 불균형을 겪게 될 수 있다. 그리고 음식을 제대로 씹지 못해 소화 불량 등을 느낄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부정확한 발음이나 팔자 주름의 생성, 입술이 입안으로 말려들어 오고, 얼굴의 길이가 짧아지는 등 기능과 심미적인 콤플렉스를 겪을 수도 있다.

치아 기능을 회복해볼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강한 고정력과 씹는 힘을 느끼고 싶은 이들은 ‘전악임플란트’를 고려하는 것도 방법이다. 자연 치아와 비슷한 수준의 고정력, 저작력과 반영구적인 수명으로 삶의 활력, 즐거움을 되찾아볼 수 있다.

다수의 치아가 없고, 오랜 시간 무치악으로 살아온 경우 체념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풍치, 주위염 등으로 소실된 치조골도 골이식을 통해 충분한 높이, 폭으로 회복해줄 수 있으며, 8~10개가량의 픽스처를 심어 다수의 치아를 회복해줄 수 있다.

연령과 앓고 있는 질환, 치조골과 치아의 상황 등 어려운 상황을 겪더라도 대부분은 해당 치료를 진행해볼 수 있다.

전악임플란트를 통해 씹는 힘을 되찾고, 다양한 음식을 먹고 맛 볼 수 있다. 주름이나 발음, 얼굴 길이에서도 개선될 수 있기 때문에 전신 건강, 심미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다. 치아 상실은 결코 방치해서는 될 문제가 아니기에 조속한 대처가 중요하다.

치아 건강이 오복에 속하는 것은 아니지만, 오래 사는 장수와 건강한 강녕에 있어 치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뜻한다. 전악임플란트는 앞으로의 건강을 되찾는 과정과 다르지 않다고 할 수 있다. 그렇기에 의료진의 실력, 정밀 진단 장비, 고난도 식립 여부 등을 꼭 확인하고 따져볼 수 있어야 한다.

[도움말 : 차선주 틀플란트치과 대표 원장]

김지우 기자  kkk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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