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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분야서도 해외에 탄소배출권 판다산림청, ‘REDD+ 일반인 과정’ 운영... 6월 18일부터 온라인 교육 진행

해외 산림탄소배출권 사업에 관심이 있는 국내 기업, 컨설팅 및 연구기관 등을 위한 교육과정이 마련됐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REDD+, 개도국 산림파괴 방지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 및 활용’을 주제로 6월 18일부터 19일 이틀간 온라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REDD+'는 산림파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으로 '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의 약자다.

이번 교육은 파리협정체제에서 산림 분야 온실가스 감축 수단으로 강조되고 있는 REDD+를 통해 해외 배출권을 확보하는 데 관심이 있는 민간분야 관계자들에게 맞춤형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 REDD+의 이해 ▲ 기후변화 협상에서의 산림과 시장 ▲ 배출권거래제와 산림 ▲ 국제사회에서의 REDD+ 동향 ▲ REDD+ 비용편익분석 ▲ REDD+ 측정·보고·검증 등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로 강사진을 구성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전 지구적 이슈인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2012년부터 REDD+ 시범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와 연계하여 산림탄소배출권 관련 전문가 양성 및 국민인식 제고를 위해 정기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산림교육원 온라인 영상교육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을 원하는 참가자는 6월 5일(금)까지 산림교육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원활한 교육 진행을 위해 교육생은 선착순으로 20명 만을 모집한다.

산림청 함태식 해외자원담당관은 “현재 국제사회에서 파리협정체제 아래의 탄소시장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산림 분야 해외 탄소배출권 사업으로서의 REDD+에 대해 민간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송광섭 기자  sks@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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