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네트워크 지방
관악농협, 생산지 농협에 '출하 선급금' 전달여주 능서농협 방문해 출하선급금 전달하고 MOU 체결... "도시농협 판매기능 강화

관악농협(조합장 박준식)은 여주 능서농협을 방문하여 출하선급금을 전달하고 산지농협과 MOU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돕고 도농상생과 판매농협인 도시농협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마련됐다. 관악농협은 농산물 판매와 금융업을 통해 얻은 수익으로 자금을 조성해 32개 조합에 각 3억원씩 총 96억원의 출하선급금을 지원한다. 

여주 능서농협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는 경기지역 4개조합(능서, 호법, 마도, 관인농협)과 강원지역 4개조합(서광, 문막, 내촌, 동철원)이 참석하여 함께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관악농협은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 19로 농산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의 현실을 직접 체감하고 영농철을 맞이하여 일손이 부족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농협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무엇보다 산지농협과 도시 소비자 농협과 협력을 통해 농산물 출하를 적극 유도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관악농협 박준식 조합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지농가를 돕기 위해 화훼 판매를 비롯하여 부여 세도농협 대추 토마토 즙, 강원 삼척농협 산나물 등 지속적인 직거래 판매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판로에 대한 부담을 덜어 농산물 생산에 전념해야만 도비 소비자들은 우수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 조합장은 “앞으로도 관악농협은 도시농협의 선도적 역할 수행으로 정체성 확보 및 판매농협으로서의 기능 강화를 통해 도시와 농촌이 상생할 수 있도록 전념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관악농협은 2001년부터 2019년까지 789개 조합 1647억원의 출하선급금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출하선급금 전달식은 전국 최초로 무이자 지원으로 타 도시농협 확산에 기여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외에도 관악농협은 도시와 농촌의 균형 발전을 위한 도농상생 기금 조성 및 자매결연조합과의 농산물직거래로 판매농협 기능 강화를 통한 도시농협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관악농협은 여주 능서농협을 방문하여 출하선급금을 전달하고 산지농협과 MOU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관악농협]

송영국 기자  syk@youngnong.co.kr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영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