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네트워크 지방
화순 능주농협, 2년 연속 보행보조기 지원사업 ‘호평’

전남 화순 능주농협(조합장 노종진)이 2년 연속 어버이날을 맞아 거동이 불편한 고령농업인 활동 편의 제공을 위해 보행보조기 60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보행보조기 지원사업은 고령 및 노인성질환 등으로 보행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 타인의 도움 없이 당당하고 아름다운 걸음을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실시됐다.

보행보조기를 지원받은 능주면 조합원은 “그동안 지팡이를 사용하며 힘들게 외출하거나 걸음이 불편해서 밖에 나가는 것이 두려웠는데 농협 덕분에 바깥출입을 자유롭게 하고 짐을 싣고 다니기가 정말 편해졌다”면서 “꼭 필요했던 물건인데 어버이날 선물로 받아 기쁘다”고 고마워했다.

노종진 조합장은 “고령화된 농촌지역의 현실에 맞춰 농업발전을 이끈 원로 농업인의 은혜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보행보조기를 전달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농업인 복지향상을 위한 맞춤형 편익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 화순 능주농협은 2년 연속 어버이날을 맞아 거동이 불편한 고령농업인 활동 편의 제공을 위해 보행보조기 60대를 전달했다. [사진=능주농협]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