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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퇴비부숙 촉진제 '그린마스킹' 출시축산분뇨 부숙 촉진해 악취 저감에 효과... 물에 잘 녹아 퇴비장 살포 용이

올해 축산업계의 최대 현안은 무엇보다도 올해 3월 25일부터 시행된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다. 이에 따른 분뇨처리로 많은 축산 농가들은 걱정과 고민을 하고 있다.

㈜농협사료(대표이사 안병우)는 퇴비부숙 촉진제 신제품 '그린마스킹'을 출시하면서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냄새없는 축산업 구현 및 가축분뇨 자원화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그린마스킹'은 기존 악취저감제로 축산농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안나요' 균주를 베이스로 한 제품으로 가축 섭취, 분말 살포가 가능하며, 포도당과 설탕을 부형제로 사용하여 물에도 녹는 수용성 제품이다. 

물에 잘 녹기 때문에 퇴비장에 살포하기에 편리하며, 살포시 분뇨(유기성 자원)를 발효시켜 생물학적, 화학적으로 안정화시킴으로써 부숙을 빠르게 완료시킨다. 

특히 그린마스킹은 바실러스 폴리퍼멘티쿠스와 리체니포미스 등 내생포자균을 사용함으로써 열에 강한 호기성 유익균의 증식활동으로 암모니아, 황화수소 등 악취성분 발생을 억제하고, 퇴비의 수분을 빠르게 증발시켜 축사의 환경을 개선시킬 수 있다.

농협사료가 군산바이오 공장에서 자체 실시한 우분 부숙도 실험결과, 자연 상태에서 부숙 완료에 수개월 이상이 소요되는 반면 그린마스킹을 사용할 경우 14일에서 30일 사이에 부숙이 완료되어 부숙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었다. 

또한, '그린마스킹'은 농협사료 사료기술지원센터, 농협사료 군산 바이오, 서울대학교 등이 공동 연구를 진행한 결과, 제품을 사용한지 31일 되는 날에 돈분장 고착 슬러지가 완전 분해됨으로써 경화 돈분 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보였으며 악취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는 결과를 얻었다. 

㈜농협사료 군산바이오(장장 김종철)는 “갈수록 힘들어져 가는 축산업 여건 속에서 신제품 그린마스킹이 농가들의 퇴비 부숙 의무화와 관련된 걱정과 근심을 해소시켜드리기를 희망한다."면서 "각종 어려움에 한발 앞선 대응을 통해 질 좋은 생균제를 지속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축산환경 개선과 농가소득 증진에 크게 기여 할 수 있도록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농협사료의 퇴비부숙 촉진제 신제품 ‘그린마스킹’ [사진=농협사료]

송영국 기자  syk@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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