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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밤, ‘거꾸로쥬스’ 2차 생산분 30분 만에 완판

포밤(대표 신세리)이 지난 3일 자사 제품인 유기농 천년초 쥬스 ‘거꾸로쥬스’의 2차 생산분이 오픈 30분만에 완판됐다고 8일 밝혔다.

판매는 유명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진행됐으며, 1차에 이어 2차 판매도 SNS를 통해 공동구매 형식으로 진행됐다.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도움을 주는 ‘거꾸로쥬스’는 지금과 같은 면역력이 중요할 때에 음용하는 것이 적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해당 제품의 원료인 토종 선인장 ‘천년초’는 일 년에 1번만 수확할 수 있어 3차 물량은 올해 10월~11월에 생산될 예정이다.

천년초는 영하 20도의 혹한에도 견디며 자생하는 강인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계절동안 자연과 함께 자라며 1년에 한 번만 수확이 가능한 농작물로 6월에 노란 꽃이 피고 지면 그 자리에 열매를 맺는다. 열매가 자줏빛으로 영글면 줄기와 함께 10월에 수확을 하게 된다.

신세리 대표는 “생산수량을 무리하게 늘리기 위해 생산 시 물을 넣거나 다른 원료를 섞지 않는다. 오로지 유기농 천년초 100%만을 고집하며 고농축 액기스를 추출하고 있다.”며 “수량을 넉넉히 공급하기 위해 다른 농장의 작물을 구입해오려고도 시도해봤지만 토종 선인장을 수입을 하거나 다른 농장에서 구매해 만들기엔 어려움이 있다.” 고 말했다.

이어 “국내 천년초를 재배하는 농장들은 보통 무농약(화학비료 사용) 재배이거나 농약을 치는 곳들이 많았다. 매년 저희는 토양검사를 진행하며 유기농을 고집하고 있는데 이에 반해 다른 곳들은 그렇지 않기에 수급하는데 어려움이 따랐다.”며 “판매에 급급해 무리하게 생산량을 늘릴 수 없는 점 양해 말씀드린다. 유기농을 고집하며 지금처럼 소신 있게 우수한 작물만을 선별하여 생산하겠다.” 고 덧붙였다.

사진 = 포밤 제공

김지우 기자  kkk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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