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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한돈자조금 이어 우유자조금도 홍보 '가속 페달'[뉴스따라잡기] 한 주간의 농업계 이슈 브리핑

한우자조금과 한돈자조금의 홍보대사는 대개 톱스타들이 맡는다. 송가인, 남궁민 뿐 아니라 장동건, 한혜진 등 쟁쟁한 스타들이 한돈과 한우의 홍보대사로 활동했고 또한 활동중이다.

우유자조금도 예외는 아니어서, 지난 2016년에 아이돌 그룹 마마무가 우유자조금 광고모델로 발탁된 바 있다. 건강하고 밝은 매력의 마마무의 이미지가 우유의 깨끗함이 잘 어울린다는 평가가 나왔다.

2020년 들어서도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가 우유소비촉진을 위한 TV광고를 시작했다. 보통 하반기에 광고를 송출하던 관례를 깬 데는 역시 코로나19의 영향이 컸다는 전언이다.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이 연기되는 등 우유수급 불안정이 장기화 될 전망이 커졌기 때문이다. 서둘러 TV광고를 내보냄으로써 우유 소비진작을 꾀하겠다는 거다.

그동안 우유자조금이 광고모델로 내세웠던 인물들은 축구선수 박지성, 마린보이 박태환, 강호동, 유세윤, 씨스타, 아이돌 그룹 블락비(Block B) 등 건강함을 상징하는 유명인들이었다. 우유를 마시면 건강해진다, 라는 메시지를 담으려는 의도였을 것이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해 7월 해외공동마케팅 사업으로 '한국유제품 중국 상해 페스티벌 행사'도 벌인 바 있다. 한국 유제품의 인지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런 노력들이 분명 코로나19의 파도를 넘는 저력으로 작용하리라 믿는다. 코로나 여파로 위축된 우유소비가 아무쪼록 TV광고를 통해서라도 늘어나기를 기대한다.  

2020년 들어서도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우유소비촉진을 위한 TV광고를 시작했다. 보통 하반기에 광고를 송출하던 관례를 깬 데는 역시 코로나19의 영향이 컸다는 전언이다. 사진은 TV광고 캡쳐[사진=우유자조금]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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