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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작물에 적합한 작물보호제, 알고 제대로 써야㈜경농, 노균병 약제 퀸텍 등 대표 제품 소개... "올바른 사용법 준수해야

농번기를 앞두고 작물보호제를 선택해야 하는 농민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경농은 대표 제품인 노균병 약제 ‘퀸텍’, 나방과 총채벌레 방제액 ‘캡틴’, 잡초-논조류 방제액 ‘마타동’, 제초제 ‘슈퍼점보’ 등을 소개하면서 용도에 맞는 작물보호제 선택과 올바른 사용법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저항성 없이 노균병 잡는 ‘퀸텍’

우선 경농에서 선보인 노균병 전문약제 퀸텍은 국내에 최초로 등록된 신규 계통의 성분으로 예방과 치료가 동시에 가능하다. 특히 기존의 작물보호제 사용 후 저항성이 생겨 방제에 어려움을 겪었던 농가에서도 안정적인 효과를 발현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퀸텍은 노균병 병원균의 유성세대와 무성세대를 동시에 방제하며 작용점이 많다는 게 특징이다. 기존 약제의 작용점은 포자 형성, 발아 등 1~2군데에 불과하지만 퀸텍은 균사 포자경 형성기, 피막포자 형성·발아기, 난포자 생성·발아기 등 총 7개 부문에서 작용하기 때문에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예방이 가능하다. 

각각의 작용점 별 나타나는 퀸텍의 방제효과는 달라지는데, 새로 나온 신엽에 병반이 확대되지 않는가 하면 퀸텍 처리에 의해 병반이 밖으로 확대되지 않는다. 퀸텍을 처리한 작물의 병반이 마치 울타리에 가둬진 것처럼 경계선을 그린 채 퍼지지 않는 이유다.

◇ 30분 만에 경련, 24시간 내 치사 ‘캡틴’ 

4월에 필요한 약제는 ‘캡틴 유제’다. 기온이 올라가면 미처 방제하지 못한 뿌리응애와 고자리파리가 문제가 되는데 ‘캡틴 유제’ 하나면 뿌리응애와 고자리파리를 동시에 방제할 수 있다.

‘캡틴’은 기존 약제와 완전히 다른 신규물질 신규 작용기작을 자랑한다. 이 때문에 저항성 해충에도, 고령충 유충에도 빠르고 확실한 방제 효과를 나타낸다. 실제로 나방과 총채벌레 등 해충은 약제처리 30분 만에 경련이 시작되고 24시간 내 완전 치사율을 보인다.

알에서부터 성충, 어린벌레에서부터 큰 벌레, 나방부터 총채벌레에 이르기까지 작용점이 다양하고 침달성이 우수해 방제 지속효과가 우수하다는 것도 ‘캡틴’만이 가진 특징이다.

◇ 잡초·논조류와의 전쟁 ‘마타동’으로 승리

‘마타동 입제’는 일·다년생 문제 잡초는 물론 최근 발생이 증가하는 논조류도 동시에 방제 가능한 이앙동시 제초제다. 1000㎡(약 300평)당 사용약량이 1kg으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면적이 넓어 살포노동력이 대폭 감소된다. 

약효가 우수한 기존 마타조 입제에 토양흡착력이 강한 프레틸라클로르가 첨가돼 잔효력이 대폭 보강됐다. 이 때문에 쇠뜨기말 등 논조류와 후발생 하는 논잡초의 억제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기존 약제대비 벼 약해 안전성이 우수해 일반벼는 물론 흑미와 찰벼 단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저항성 걱정 없는 신물질 제초제 ‘슈퍼점보’

‘슈퍼점보’는 국내 최초로 펜튀노트리온(Fenquinotrione)을 적용한 신개념 백화형 제초제다. 펜퀴노트리온과 플루세토설퓨론 직접살포정제인 ‘슈퍼점보’는 비HPPD제초제의 품종별 안전성과 HPPD제초제의 빠른 약효를 모두 확보했다.

찰벼와 흑미, 기능성 벼, 사료용 벼 등 모든 품종에 사용가능한 제품으로 저항성 걱정 없이 확실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주)경농의 대표 작물보호제. 좌로부터 퀸텍, 캡틴, 마타동, 슈퍼점보 [사진=(주)경농]

송영국 기자  syk@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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