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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과 기온 상승 영향 병충해 비상팜한농, 작물보호제 신제품 출시... 종자 소독약도 업그레이드 제품 내놔

따뜻한 겨울와 함께 최근 기온이 급격히 오르며 병충해 방제에 비상등이 켜졌다. 예컨데 칼라병 같은 경우, 일단 발병하면 치료가 불가능하고 확산 속도가 빨라 고추 수확을 포기해야 할 만큼 치명적이다. 이 때문에 매개충인 총채벌레를 사전에 철저히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제 방법이다. 최적의 시점에 작물과 용도에 맞는 효과적인 작물보호제 사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팜한농(대표이사 이유진)은 본격적인 영농철에 맞춰 신제품을 출시하고 이와 함께 자사의 작물보호제 제품군을 소개했다.

팜한농의 신제품 ‘비긴엔 액상수화제’는 사과 · 배 개화 전후, 복숭아 낙화 직후부터 수확기까지 민감한 시기에도 사용해도 약해 우려가 없고, 꿀벌 등 유용곤충에도 안전한 살균제다.

포자 발아를 억제하고 균사 신장을 저해해 병원균의 초기 밀도를 낮추는 데에 효과적이다. 병원균 생활사 전반에 작용해 예방 및 치료효과를 발휘하며, 약효가 빠르게 나타나 오랫동안 지속된다. 사과는 수확 14일 전까지, 배는 수확 7일 전까지 사용 가능해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에도 안심할 수 있다. 사과 갈색무늬병·점무늬낙엽병, 배 검은별무늬병, 복숭아 잿빛무늬병, 딸기 잿빛곰팡이병, 감귤 더뎅이병, 수박 흰가루병, 오이 흰가루병, 참외 흰가루병에 등록됐다.

팜한농은 ‘총채싹플러스 수화제’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국내 최초의 총채벌레 번데기 관리용 유기농업자재로 화제를 모은 ‘총채싹 입제’의 사용 편리성을 대폭 강화한 제품이다.

정식 후 토양 관수처리로 총채벌레 번데기를 방제해 초기 밀도를 낮춰주며, 잔류 걱정 없이 모든 작물에 수확 전날까지 사용 가능해 농약허용기준 강화제도(PLS)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작물보호제와 체계처리가 가능해 친환경 및 관행 재배 농업인 모두에게 유용한 제품이다. 

팜한농은 종자소독약 신제품도 선보였다. ‘키맨플러스 종자처리액상수화제’는 2014년 출시 이래 종자소독약 시장 1위를 고수해온 ‘키맨’에 구리를 추가해 더욱 강력해진 종자소독약이다. 

볍씨 껍질 내부까지 침투해 볍씨 속을 깨끗이 소독하는 ‘키맨’과 키다리병에 효과적인 구리를 조합했다. ‘키맨’보다 키다리병 방제효과가 더 우수할 뿐만 아니라 세균벼알마름병까지 방제한다. 침지처리 시 세균 때문에 발생하는 끈적이는 점질물이나 악취가 없어 세척하지 않아도 돼 편리하며, 작용기작이 다양한 구리로 인해 저항성 관리도 강화됐다.

좌로부터 키맨플러스, 비긴엔, 총채싹플러스 [사진=팜한농]


팜한농의 ‘풀코스 입제’는 파종 시 또는 이앙 당일에 한 번만 처리하면 벼 주요 병해충을 80~90일 동안 방제하는 육묘상처리제다.

본논 초기와 후기에 발생하는 잎집무늬마름병을 잡아주고 벼물바구미, 애멸구 등 초기해충에도 효과가 우수하다. 작물 자체의 병해 저항성을 유도해 도열병, 흰잎마름병 방제 효과도 우수하다. 벼 잎도열병, 목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키다리병, 흰잎마름병, 깨씨무늬병, 이삭누룩병, 세균벼알마름병, 벼물바구미, 애멸구, 벼잎물가파리, 벼줄기굴파리, 벼잎벌레, 먹노린재에 등록됐다.

팜한농의 ‘롱제로 입제’는 40일 이상 약효가 지속되는 이앙동시처리 논제초제다. 이앙동시처리기로 살포한 후, 물 관리만 신경 쓰면 후기 제초제 처리 없이도 수확기 잡초까지 방제할 수 있다. 

'롱제로’는 피, 물달개비, 올챙이고랭이를 비롯해 방제가 어려운 벗풀, 새섬매자기 등에도 제초효과가 우수하다. 또한 논이끼(조류) 발생을 장기간 억제할 수 있어 논물이 맑게 유지돼 벼의 초기 생육과 뿌리 활착에 도움을 준다. 이앙 동시부터 초중기까지 처리시기의 폭이 넓어 사용이 편리하며 찰벼, 흑미 등 대부분의 품종에 약해가 없어 혼작하는 논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좌로부터 풀코스입제, 롱제로 입제 [사진=팜한농]

송영국 기자  syk@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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