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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백수해안도로 ‘글로리비치 해수찜’, 리모델링 오픈
사진 = 글로리비치 해수찜 제공

꽃샘 추위를 지나 포근한 날씨를 맞아 푸른 바다와 기암절벽이 여행자를 유혹하는 곳, 멋진 절벽으로 이뤄진 전남 영광의 백수해안도로 중심에 위치한 영무파라드 글로리비치 해수찜이 새롭게 리모델링 해 오픈됐다.

영광군에서 운영하던 ‘해수온천랜드’가 매각되어 새로운 모습과 ‘글로리비치 해수찜’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찾아왔다.

백수해안도로는 빛과 소금과 굴비의 고장에서 낭만의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길이다. 건설교통부가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에 이름을 올려놓고 있는 도로이기도 하다.

이 해안도로의 중심에 위치한 ‘글로리비치 해수찜’은 기존의 온천시설에서 해수찜의 공간으로 탈바꿈되었으며, 천연암반 600m 심층 해수로 즐기는 해수찜은 삼투압이 높고 목욕 후에도 염분이 남아 있기 때문에 신경통 등 각종 질환에 도움을 줄 수도 있어 가족 단위는 물론 젊은 커플들의 관광지로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 글로리비치 해수찜 제공

유한회사 노을이백리길 총괄이사는 “바다를 감상하며 건강한 해수찜을 즐길 수 있고 3층의 펫카페에서는 다양한 차와 반려동물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테라스공원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다양한 오락시설과 특산물 판매장, 수영장 외 다양한 공간들이 준비되고 있어서 영광은 물론이고 광주-전남권의 관광객들을 맞을 준비가 되었다.”고 말했다.

김지우 기자  kkk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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