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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물산, 이앙기 라인업 확대... 고객 선택폭 늘려고급 사양의 직수입 모델 NP 시리즈와 경제성 갖춘 PRO600 선보여

동양물산은 올해 이앙 시즌을 겨냥해 고성능 모델인 ISEKI社의 NP 시리즈(6조-8조) 이앙기와 경제성을 갖춘 모델인 PRO600(6조)로 라인업을 구축해 고객의 선택폭을 넓혔다고 밝혔다.

PRO600 이앙기는 20 마력 가솔린 엔진의 6조 모델이다. 전/후진 무단변속(HST), 식부부 상/하강, 이앙작업 등의 작동을 레버 하나로 간단하게 조작 가능하다.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 핸들만으로 선회가 가능하며 후진시 식부부가 자동 상승되어 조작이 편리하다.

내구성이 강한 스테인리스강 분리침을 채택하여 식입간의 작물 뿌리손상을 최소화하고 육묘 이앙자세가 안정적이다.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한 원터치 레버 조작과 중앙 집중식 모니터를 장착했다. 2020년 국내 최저가 1100만원에 판매되는 농가 소득증대에 적합한 기종이다.

NP시리즈는 ISEKI社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직수입하여 판매하는 동양물산의 이앙기 시리즈다. NP63GL(6조 가솔린), NP63DL(6조 디젤), NP83DL(8조 디젤)의 3가지 모델이 있다.

디젤 NP63DL과 NP83DL은 1.86m/s, 가솔린 NP63GL은 1.80m/s의 빠른 속도로 작업이 가능하며 식부승강 비례제어밸브를 채택해 포장상태 변화에서도 바른 식부자세를 유지한다. 물결방지 플로트와 어큐뮬레이터 장착으로 이앙시 안정적인 작업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슬라이드 묘 탑재대와 회전공급 비료 암이 기본 장착되어 편리한 작업환경을 제공한다.

NP시리즈는 37주 소식 재배를 채택해 육묘비용 및 노동력을 절감하였으며, 옵션으로 밀묘 타입 전환 시 육묘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밀묘·소식재배가 가능하다. 

또한 디젤 모델들은 옵션으로 GPS보조장치를 장착할시 구간 설정으로 운전조작 없이 직진이 가능한 직진보조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고 노동력 절감이 가능하다.

NP시리즈의 대표 기능으로는 ▲무단변속(HST), 오토엑셀, ▲식부부 상-하강 등의 작동을 레버 하나로 간단히 조작할 수 있는 Z시프트,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 핸들 조작만으로 선회가 가능하며 선회 시 식부부가 상승하고 선회가 끝나면 식부부가 자동으로 하강하여 이앙작업을 개시하는 Z턴, ▲선회 자국을 정리하며 이앙하는 Z로터 기능, ▲묘탱크 정렬기능, ▲논머리 이앙기능 등을 갖췄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측조시비기는 일체형호퍼로 빠른 비료보충이 가능하고, 엔진의 따뜻한 공기를 활용하는 열풍반송방식을 채택하여 방습효과가 높고 비료의 막힘을 방지한다.

또한 점검 시 스텝부분과 본네트가 손쉽게 개폐가 가능하며 점검·정비성 향상을 위한 센서부는 모니터 계기판에 표시돼 고장 시에도 누구나 손쉽게 고장 유무를 판단, 신속하게 정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동양물산 관계자는 "NP시리즈는 매년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며 농가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올해도 수요의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동양물산의 서비스가 고객의 선택기준이 될 수 있도록 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매년 자체 시스템으로 관리하고 있는 대리점 서비스능력측정'SCM' 결과의 지표를 산출해 기대치 이하의 대리점이 기대치 이상으로 올라올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양물산의 신형 이잉기 NP83 [사진=동양물산]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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