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토닉 완판으로 이름을 알린 브랜드 테라픽이 ‘크리스탈 리커버리 앰플’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브랜드는 프리미엄 토탈 헤어토닉을 30만 개 이상 판매하여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존의 헤어토닉의 효과를 극대화 시킨 앰플 제품을 출시했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출시한 ‘크리스탈 리커버리 앰플’은 7가지 천연물을 사용하고 효능을 증대하기 위한 전통적인 방식을 사용했으며, ‘마이크로 니들’을 사용해 피부 속 깊숙이 침투될 수 있는 방식의 앰플이라고 덧붙였다.

브랜드 관계자는 “ 당 브랜드의 헤어토닉에 많은 관심을 주신 것에 너무 감사 드린다”며, “더욱더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하여 앰플을 출시했으니 이번에도 저희 제품을 믿고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테라픽 제공

김지우 기자  kkk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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