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마이달리아 제공

마이달리아가 매력적인 향을 담은 ‘포켓 퍼퓸’ 3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들은 상큼함, 달콤함, 우아함을 담아냈으며, 향과 어우리진 아기자기한 패키지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마이달리아 포켓 퍼퓸’ 3종은 상큼한 자몽과 풋풋한 청사과향과 어우러진 향긋한 프리지아가 만나 상쾌한 아침을 연상시키는 싱그러운 ▲프루티솝 향수, 상큼한 라즈베리와 우아한 로즈향이 만나 기분 좋은 달콤함을 선사하는 매력적인 ▲소프티로즈 향수, 풍부하고 진한 허니서클과 머스크와 어우러진 은은한 쟈스민이 만나 지중해 바다의 따뜻한 바람이 상상되는 ▲나이트아쿠아 향수로 구성되었으며 로맨틱하고 풍성한 프루티플로럴 타입의 향기가 특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 언제나 들고 다닐 수 있는 작은 사이즈의 향수로 언제든 향기 에티켓을 지켜줄 수 있는 제품” 이라며 “매력적인 향수, 합리적인 가격의 브랜드로 널리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이달리아 포켓 퍼퓸 3종은 마이달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한 전국 오프라인 올리브영 매장, 온라인 스토어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김지우 기자  kkk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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