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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농, 유황처리제 ‘마이크로치올’ 추천"균일한 부착성, 방제 효과는 올리고 약해는 낮춰"

유황은 과수를 재배할 때 반드시 사용되는 자재다. 겨울철 유황처리를 통해 병해충을 예방하고 신선도 유지, 뿌리활착 및 건묘육성, 산도조절 등 다양한 기능이 있다.

㈜경농은 ‘마이크로치올’을 추천하면서 "일반적인 유황제품에 비해 압도적으로 작고 균일한 입자를 자랑한다"면서 "잔류·약해 걱정과 남새가 없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치올’은 기존 제품에 비해 입자의 크기가 평균 3㎛정도로 작고 균일하여 작물 표면에 고르게 부착해 안정적인 효과를 나타낸다. 특히 균일한 부착은 약해 및 약효불량 등의 피해를 최소화 시켜주기 때문에 제품선택에 중요한 요소로 분류된다. 

유황의 입자가 크면 작물 표면에 부착하는 단위 면적이 넓어져 약해의 발생이 높은 반면 ‘마이크로치올’처럼 작고 고른 입자를 갖는 유황 제품은 단위 면적에 균일하게 살포되어 방제효과를 높일 수 있다. 

‘마이크로치올은’유기농업자재(품질인증-2-6-003)로 PLS제도에 저촉되지 않고 잔류 문제의 소지가 없어, 관행·친환경 농가 모두 걱정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물에 희석했을 때 즉각적으로 확산되어 물과 섞이는 현상을 볼 정도로 수화성이 높다.

(주)경농 관계자는 "기존 유황제품은 거름망에 잔여물이 남는 반면, ‘마이크로치올은’ 높은 수화성으로 물에 엉기지 않아 거름망에도 거의 남지 않으므로 확산성 및 분산성이 우수한 특징을 갖는다."면서 "작은 크기로 물에 쉽게 녹으며 희석 후 1시간이 경과해도 약 80%정도가 분산된 상태를 유지할 정도로 수화유황보다 분산력이 우수하다."고 전했다.

(주)경농의 유황처리제 '마이크로치올' 1kg [사진=경농]

송영국 기자  syk@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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