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푸드&라이프 건강
임플란트의 비용 부담, 틀니의 낮은 저작력 고민된다면 ‘임플란트틀니’도 한 방법

노화, 고혈압, 당뇨, 사고, 생활습관, 구강 관리 미흡 등 여러 이유로 치아 상실을 겪는 이들이 많다.

현재는 치아 상실에 대처하는 방법들이 다양해졌다. 특히, 임플란트는 자연 치아와 비슷한 수준의 고정력과 저작력을 기대할 수 있고, 수명도 반영구적으로 이용해볼 수 있다.

임플란트는 티타늄 소재로 이뤄져 있다. 티타늄은 인체에 해를 가하지 않으며, 녹이 슬지 않는다. 그리고 사람의 뼈와 만나면 유착이 이뤄진다.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임플란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도 사실이다.

현재는 다수의 치아가 상실한 경우에도 수복이 가능할 수 있으며, 치조골이 전방위적으로 없어도 골 형성이 가능할 수 있다. 그래서 치아 상실을 겪는 이들은 식립을 통해 치아의 기능을 대체해볼 수도 있게 됐다.

하지만, 식립 재료·방법, 픽스처 개수, 보철물 종류 등에 따라 임플란트 비용은 상이하다. 특히, 비급여인 만큼 혼란이 가중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식립을 받을 수 있음에도 틀니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식립보다는 다소 저작력 약하지만, 수술적인 과정이 필요치 않고 저렴한 금액으로 부담을 덜어낼 수 있다.

그래서 현재까지도 많은 이들이 사용하고 있는 방법의 하나다. 하지만, 치아 상실은 잇몸뼈 흡수를 더욱더 빠르게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보철물의 저작력이 낮아질 수 있다.

임플란트의 비용 부담, 틀니의 낮은 저작력을 고민하는 이들이 있다면, 임플란트틀니를 고려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물론, 임플란트보다는 저작력이나 치조골 유지력이 낮고 틀니보다는 비싼 편에 속하지만, 전체 식립보다는 저렴하며, 틀니보다 강한 고정력을 기대할 수 있다.

임플란트틀니는, 상악과 하악에 2~4개가량 소수의 픽스처만을 식립한다. 그리고 위에는 전체 틀니를 똑딱이에 고정해 치아 대신 사용하게 된다. 치료 과정에 대한 부담을 덜어볼 수 있으며, 기존에 사용하던 틀니도 재조정해 픽스처에 고정할 수 있다. 그리고 픽스처 덕분에 고정력과 저작력을 확보해볼 수 있으며, 치조골의 흡수로 오랜 수명을 기대해볼 수 있다.

임플란트의 고정력과 틀니의 경제성을 취할 수 있어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다고 말한다. 하지만, 두 마리의 토끼를 얻기 위해선 어떤 의료진에게 받느냐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소수의 픽스처를 식립하기 때문에 저작압 분산이 고르게 이뤄져야 하고 치조골이 부족하다면 골이식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

그래서 식립에 대한 뛰어난 노하우를 가졌는지, 고난도 식립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수 있는지, 사용하는 재료는 정품인지, 첨단 장비를 구축하고 있는지 등을 잘 알아보는 것이 좋다.

[도움말 : 김성용 강남유닉플란트치과 원장]

김지우 기자  kkk7@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