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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젠타코리아, 드론 방제 제품 늘린다DJI와 업무제휴 맺어... 약제 살포기술 및 교육 커리큘럼 개발 등 협력키로
신젠타코리아는 2월 20일 세계 1위 드론 제조기업 DJI와 농업용 드론 방제 분야 업무제휴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사진=신젠타코리아]

신젠타코리아는 2월 20일 세계 1위 드론 제조기업 DJI와 농업용 드론 방제 분야 업무제휴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서울 종로구 신젠타코리아 서울 본사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신젠타코리아 이준택 마케팅 본부장과 DJI 코리아 손재연 농업 드론 총괄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작물보호제와 농업용 드론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사용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 농업용 드론에 의한 안전한 약제 살포기술 및 교육 커리큘럼 개발, ▲ 살포 실증 시험 공동 실시, ▲ 공동 프로모션 활동 실시, ▲ 시장 개척 및 신규 비즈니스 모델 구축, ▲ 스마트 농업을 위한 공동 기술 개발 등을 포함한다.

신젠타코리아는 드론 방제 등록된 ‘아리킬트’, ‘볼리암후레쉬’, ‘헤드웨이’ 등 다수의 수도용 살충제 및 살균제 제품에 더해, 나방 전문 살충제 신제품 ‘미네토엑스트라’ 등 원예용 제품에 대해서도 드론 방제 등록을 확대해 가고 있다. 이번 드론 분야 업무제휴에 발맞추어 드론 방제 제품 확대를 더욱 가속화할 방침이다.

신젠타코리아 이준택 마케팅 본부장은 “드론을 활용한 작물보호제 살포가 점점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세계적으로 앞선 기술과 전문성을 보유한 DJI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인 드론 살포 기술을 확립하고 보다 전문적인 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하여 한국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DJI농업부분 야사 첸 글로벌 세일즈 디렉터는 “DJI는 2016년 한국에서 방제용 전용 기체를 공급함과 동시에 전문적인 사용자를 위한 교육 및 전문화된 서비스네트워크 구축, 기술인력 교육을 진행해 왔다."면서 "이번 신젠타코리아와의 협력을 통해 양사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결합하여 한국의 농업인들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영국 기자  syk@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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