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산림
위험목 제거 '숲가꾸기패트롤'에게 맡겨주세요북부지방산림청, 위험목 제거 신청서 접수 시작
북부지방산림청은 올해 2월 서울ㆍ경기지역, 강원 영서권 내 산림 현장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하여 본격적으로 숲가꾸기패트롤을 운영한다. [사진=북부지방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올해 2월 서울ㆍ경기지역, 강원 영서권 내 산림 현장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하여 본격적으로 숲가꾸기패트롤 7개단, 30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숲가꾸기패트롤은 1개단 4∼5명으로 기계톱 등 산림 관련 장비 활용이 가능한 숙련된 기술자로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덩굴류, 병해충, 산림재해 등 각종 산림피해에 신속히 대응하고 국민이 안전한 산림을 만들기 위해 주택 위험목, 설해목, 풍해목 등을 제거하여 산림 예방ㆍ복구 활동을 한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지난해 민원 408건 처리, 농경지 지장목 및 주택위험목 4095본 제거하는 등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사유림 민원건의 경우, 지자체와 적극적으로 협조해 해결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2010년부터 산림청 최초로 숲가꾸기패트롤을 운영하였으며, 주로 주택, 농경지 뿐만 아니라 학교, 휴양림 등 공공시설에서 나무가 쓰러질 위험이 있는 경우 현장조사를 통해 위험목 제거를 지원해주는 찾아가는 산림행정서비스"라면서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각 지역의 국유림관리소 및 각 지자체 산림 관련 부서를 통하여 신청하면 된다"고 전했다.

북부지방산림청 최수천 청장은 “숲가꾸기패트롤을 통해 국민의 안전에 지장을 주는 산림 현장 민원을 조기에 처리하고,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도움이 필요한 많은 국민들이 산림청에서 제공하는 산림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찬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