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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한국농축산연연합회 대표단 만나심상정 대표, "농업인 비례대표 반드시 당선시킬 것"
심상정 대표를 비롯한 정의당 지도부는 2월 4일 서초동 제2축산회관에서 한국농축산연합회 대표단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진=한국농축산연합회]

심상정 대표를 비롯한 정의당 지도부는 2월 4일 서초동 제2축산회관에서 한국농축산연합회 (이하 협회)대표단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14일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농업계 비례대표 확대를 위한 농민공동행동’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성사됐다. 

앞선 간담회를 통해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21대 국회에서 농민 비례성을 강화해야하는 취지와 방향에 대해 공감하고, 정의당 비례대표 선출을 위한 과정에 농민단체의 대표자들께 깊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힌 바 있다.

정의당은 심상정 대표를 비롯하여 김종민 부대표, 박웅두 농어민위원장 등이 참석해, 정의당 비례대표 선출선거에 농어민전략명부 배치 취지를 설명하고 농어민정치 활동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협회의 농업농촌 현안에 대해 건의사항을 듣고 정의당의 21대 총선 농업 공약(초안)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나누는 순서로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심상정 대표는 "역대 대한민국 정권들은 농·축산업을 제조업의 발전을 위해 마땅히 희생해도 되는 후진산업으로 취급해왔다."면서 "개방화의 피해자, 정치권에서 외면된 산업으로서 그 어려운 조건에서도 꿋꿋하게 국민의 안전한 식탁을 책임져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심 대표는 "우리당의 강기갑 의원께서 모범을 보여주셨듯이 직접 농·축산을 대표하는 국회의원 한 명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명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심 대표는 "박웅두 농어민위원장께서도  여러분의 그 주문을 적극적으로 제기하고, 전국위에서 깊은 토론을 거쳐 농·축산업계에 비례대표 전략명부를 배정하기로 결정했다."면서 "농·축산업계에서 농·축산업계를 대표할 비례대표 후보도 추천해주시길 청한다"고 밝혔다.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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