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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농협중앙회장에 이성희 후보 당선2차 결선 투표 끝에 유효 투표수 293표 중 177표 얻어 당선 확정
이성희 제24대 농협중앙회장이 당선 확정 후 두 팔을 들어올리고 있다. [사진=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 신임 회장에 이성희 후보가 당선됐다.

이성희 후보는 31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전국 대의원 조합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임시대의원회에서 2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전체 유효 투표수 293표 중 60.4%인 177표를 얻어 새로운 농협중앙회장에 당선됐다.

이번 선거에는 이성희, 강호동, 천호진, 임명택, 문병완, 김병국, 유남영, 여원구, 이주선, 최덕규 후보(기호순) 등 10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1차 투표에서 과반수 표를 얻은 후보가 없어 1, 2위를 차지한 이성희 후보와 유남영 후보가 결선투표에서 다시 경합을 벌인 끝에 당선인이 결정됐다.

이성희 당선인은 "앞으로 4년간 직무를 수행하면서 ▲'농업인 월급제' 등 안정된 농가기본소득체계 구축 ▲농축산물유통구조 혁신 ▲4차산업혁명을 바탕으로 한 디지털농협구축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4개년 추진방안'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도권 최초의 농협중앙회장이 된 이성희 당선자는 경기 출신으로 장안대학교를 졸업했다. 고려대에서 고위자연자원정책과정을 수료했으며 서울대 경영대학에서 최고감사인과정을 이수했다. 낙생농협에 입사해 상무·전무 등을 거쳐  낙생농협 조합장에 3차례 당선됐다. 농협중앙회에서는 이사, 농협중앙회 감사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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