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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의 경험과 노하우에 따라 ‘전악임플란트’ 수명 달라질 수 있어

치아 및 치주 질환, 노화, 충격, 사고를 겪으며 치아 탈락을 겪곤 한다. 이로 인해 식사하는데 어려움이 생길 수 있으며, 발음이 정확하지가 않고, 주름이 생기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입술이 입안으로 말리거나 치매 발병률을 높일 수 있는 등 기능과 심미성의 저하와 전신 건강의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잔존 치아의 개수가 낮을수록 이러한 문제는 커질 수 있어 조속한 대처가 중요하다.

치아 탈락을 겪는 이들이 찾는 치료 중 하나는 임플란트다. 부분적인 상실뿐만 아니라 다수 상실, 무치악인 경우에도 치아 기능을 대체해볼 수 있다.

다만, 다른 치료들과 비교했을 때 여러 요건으로 부담을 겪곤 한다. 우선, 잇몸을 절개하고 봉합하고 골이식재를 넣거나 뼈를 가르거나 하는 등 수술 과정이 필요하다. 이로 인해 체력이나 심리적인 요인으로 치료에 큰 부담을 겪는 이가 많다.

그리고 식립해야 할 부위가 넓고 고난도 치료일수록 재정 부담이 클 수 있다. 그래서 재정적인 이유로 치료를 바로 받기보단 미루거나 방치하기도 한다.

하지만, 임플란트는 인공치근이 뼈와 융합을 한다는 점에서 우수한 고정력을 얻어볼 수도 있다. 치조골의 유지 능력도 뛰어나 강한 저작력, 반영구적인 수명을 기대해볼 수 있다.

무치악인 경우, 전악임플란트를 통해 기능, 심미성 대체를 해볼 수 있다.

하지만, 잃어버린 치아의 기능을 회복하는 과정은 절대 쉽지 않다. 통상적으로 6~8개월가량의 치료 기간이 필요하며, 식립 후에도 주위염, 염증 등에 대한 관리가 철저해야 한다.

그리고 식립에 따라 자연 치아와 유사한 수준의 능력을 얻어볼 수도 있지만, 반대로 흔들리고 염증이 생기고 픽스처가 잇몸 밖으로 보이거나 탈락하는 등 부작용을 겪게 될 수도 있다.

전악임플란트와 같이 치료 범위가 넓은 경우 식립의 각도나 간격, 깊이에 따라 저작압의 분산이 달라질 수 있다. 그리고 구강 구조의 돌출감이나 얼굴의 길이, 교합 및 저작력도 달라질 수 있다.

식립 계획이 철저하지 않으면, 잇몸에 염증이나 주위염 등이 생기거나 강한 고정력을 얻기가 어렵다고 볼 수 있다.

이는 의료진의 다양한 연령층의 식립 경험, 난케이스 및 고난도 임플란트 비결, 정밀 진단 및 첨단 치료 장비 구축, 철저한 사후관리가 뒷받침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무치악으로 인해 느낀 통증, 불편함, 심리적인 압박감 등을 또 다시 겪지 않기 위해선 성공적인 식립 결과가 필요하다.

하지만, 숙련도가 부족한 경우, 정품 픽스처 및 맞춤 지대주를 사용 안 한 경우 등에 따라선 성공률이 낮아질 수도 있다. 어떤 의료진인지 발품을 팔아 진단받아보고 비교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움말 : 이창규 강남런던치과 대표원장]

김지우 기자  kkk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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