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산림
산림청에 산 팔면 양도 소득세 감면서부지방산림청, 올해 200억 원 투입해 사유림 2508 ha 매수

서부지방산림청(청장 황인욱)은 산림의 공익 기능 증진ㆍ활용 기반을 확충하고 탄소 흡수원의 안정적 확보와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을 위해 올해 200억 원을 투입해 2508 ha의 사유림을 매수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유림 매수 대상지는 기존 국유림과 연접되고 산림 경영이 가능한 산림과 산림 관련 법률에 따라 용도가 제한된 백두대간 보호 지역, 산림 보호 구역, 산림 유전 자원 보호 구역 등이다.

그러나 최근 1년 이내에 소유권 이전 등 변동이 있는 산림, 저당권 및 지상권이 설정된 산림, 지적 공부와 등기부상의 면적이 서로 다른 산림, 소유권 및 저당권에 대한 소송 절차가 진행 중인 산림 등은 매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매수 가격은 2개 감정 평가 법인의 감정 평가 평균 금액으로 책정되며, 공정한 감정 평가를 위해 감정 평가 법인 한 곳은 산림 소유자가 원할 경우 선정할 수 있다.

특히, 개인이 2년 이상 보유한 산림을 국가에 매도하면 양도 소득세의 100분의 10에 상당하는 세액을 2020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감면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사유림 매수는 서부산림청 소속 5개 국유림 관리소에서 연중 추진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관할 국유림 관리소에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송광섭 기자  sks@youngnong.co.kr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광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