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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공업, 2020년 대리점 총회 열어제주서 대동 임직원과 150개 대리점주 총 250명 참석해 진행
대동공업은 지난 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 호텔에서 전국 150개 대리점주를 초청해 ‘2020년 대리점 총회’를 진행했다. [사진 제공=대동공업]

대동공업(공동 대표 이사 김준식)은 지난 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 호텔에서 전국 150개 대리점주를 초청해 ‘2020년 대리점 총회’를 진행했다고 1월 22일 밝혔다.

대동공업 대리점 총회는 대리점과의 동반 성장을 기치로 대동공업 원유현 총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전국 150개 대리점 대표들이 모여 당해 사업 목표 및 계획, 중장기 제품 개발 및 사업 계획에 대해 공유하는 행사다. 

또한 전년도 판매 실적 및 자체 평가로 선정된 판매 및 서비스 우수 대리점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해 대리점의 발전과 성과를 축하하는 자리다.

올해 대리점 총회는 ‘내일을 그리는 당신과의 동행’이라는 주제 아래 대리점주 부부 동반으로 진행, 대리점주 부부 230명과 대동공업 임직원 20명 등 총 25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2·3 부로 나뉘어져 1부에서는 우수 대리점 시상식을 2부에서는 2019년 사업실적 리뷰, 2020년 사업 및 제품 출시 계획, 미래 기술 개발 계획 등이 발표됐다. 3부에서는 저녁 만찬과 대리점 장기 자랑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우수 대리점 시상은 판매 부문과 서비스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판매 부문에서는 ▲ 전국 최우수 전남 무안 ▲ 전국 우수 충남 서산 ▲ 제품별 최다 판매 경기 여주(트랙터), 전북 군산(콤바인), 경북 경주(이앙기) ▲ 도별 최우수 경기 이천/강원 평창/충북 신청주/충남 보령/전북 부안/전남 영광/경북 선산/경남 하동 대리점이 선정됐고 부상으로 금메달이 수여됐다.

전국 최우수 판매 대리점으로 선정된 김승철 무안대리점 사장은 “무안군에서 신안군까지 확대하여 운영하게 된 지 올해로 10년이 됐는데 직원들이 새벽 배로 신안군 관내 섬으로 출장 서비스를 다니는 등 많은 고생을 했다.”며 “이 상은 고생한 고마운 직원들에게 주는 상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하나가 되어 무안과 신안 고객들에게 항상 신뢰받는 대리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서비스 부문에서는 ▲ 전국 최우수 경기 양평 ▲ 지역 최우수 경기 용인/강원 양양/충북 영동/충남 아산/전북 남원/전남 신해남/경북 신안동/경남 진주 대리점이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올해는 서비스 부문 내 우수 부품 판매가 신설됐고 전남 지역의 해남과 나주 대리점이 수상했다. 

서비스 부문 수상 대리점에는 부상으로 상패와 상품권이 주어졌다. 이와 함께 최우수 지역 본부와 우수 지역 본부로는 각각 충남 지역 본부와 전남 지역 본부가 선정돼 상패와 상금을 부상으로 받았다.

대동공업 원유현 총괄 사장은 “국내 시장에서 압도적 1위가 되게끔 제품 품질 개선, 제품 라인업 확대, 마케팅 강화뿐만 아니라 ICT와 융합한 신제품 개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대리점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총회의 주제인 ‘동행’처럼 대리점과 회사가 함께 새로운 농업 시장에 대비해 100년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송영국 기자  syk@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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