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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증후군, 숲에서 날려요"산림복지진흥원, 산림 복지 특별 프로그램 제공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설 명절을 맞아 전국의 산림 복지 시설에서 가족 친지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 복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 설 연휴 특별 체험 프로그램

백두대간의 풍부한 산림 자원을 이용해 조성된 대규모 산림 복지 단지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예천)은 설 연휴 기간 중 가족 단위 고객을 대상으로 가족 간 유대감과 친밀감을 높여주는 ‘우리 가족 힐링 톡톡(Talk Talk)’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노약자도 편리하게 숲을 접할 수 있는 마실치유숲길에서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며 숲을 걷는 ‘나를 아는 숲’ 프로그램과 건강 증진을 위한 스파(Spa)와 열치유실을 갖춘 수(水)치유센터에서 가족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넘실넘실 행복풀(Pool)’ 등의 가족 특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청소년 인증 수련 활동 최우수상에 빛나는 국내 최초 산림 교육 센터 국립횡성숲체원(강원 횡성)은 설 연휴 기간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생일 축하 이벤트’와 함께 ‘숲속 보물찾기’, ‘숲속 해시태그(#)’ 이벤트를 비롯해 연휴 기간(1월 24∼27일, 15시)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숲속 영화관’을 운영한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맞춤형 산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립칠곡숲체원 (경북 칠곡)도 설 명절 심신을 치유하고 가족 간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머리핀·브로치, 가방 장식, 스트링 아트 등의 체험 키트를 제공하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공기놀이 등을 체험하는 ‘한마음 전통 놀이’와 함께 ‘선착순 사진찍기’와 ‘해시태그(#)’ 이벤트가 진행된다.

도심과 가까운 중부권 대표 산림 복지 시설인 국립대전숲체원도 설 연휴 기간 방문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와 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설레는 설, 설레는 국립대전숲체원’이라는 주제로 소망을 담은 씨앗공을 만들어 뿌려 보는 숲 해설 프로그램인 ‘소망숲나들이’, 자연물을 활용한 연 만들어 날리기, 가족과 함께하는 전통 놀이 등을 준비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설 명절을 맞아 전국의 산림 복지 시설에서 가족 친지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 복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사진은 국립산림치유원의 문필마을. [사진 제공=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 명절 증후군 극복 프로그램

대운산의 청량한 계곡에 바람뜰치유길, 명품숲길 등 다양한 산림 치유 활동 공간이 마련돼 있는 국립대운산치유의숲(울산 울주)은 오는 1월 29∼31일까지 명절 증후군 극복을 위한 특별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명절 노동으로 생긴 근육통을 치유해주는 ‘이완 운동 테라피’, 마음을 치유해주는 ‘요가 명상 테라피’,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온열 치유 테라피’가 제공된다.

 

◇ 겨울철 숲으로의 초대··· 동절기 특별 프로그램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나고 온열치유실, 명상움막 등 다양한 치유 시설을 가진 국립양평치유의숲은 겨울철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월 29일까지 방문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심박 변이도 검사 (HRV), 체성분 분석 등을 통한 건강 측정을 실시하고 핀란드식 사우나를 통해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온열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100년 된 금강소나무 군락지로 다양한 산림 치유 공간이 마련된 국립대관령치유의숲은 숲에서 겨울철 특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내용은 온열 치유, 아로마 테라피, 수분 크림 만들기와 겨울 숲 경관 감상, 명상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기암절벽이 절경을 이룬 금수산에 위치한 국립제천치유의숲(충북 제천)은 3월까지 겨울철 실내 상시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매일(3회)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 측정을 통해 몸 상태를 확인하고 그에 따른 한방 온열 족욕과 마사지, 지압을 통해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창재 원장은 “전국의 산림 복지 시설에 겨울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면서 “설 연휴 산림 복지 시설을 방문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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