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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임산물' 생산 조사 실시산림청, 2019년 기준 147개 품목 생산량·생산액 등 조사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오는 3월까지 전국 9만여 임산물 재배 가구를 대상으로 ‘임산물 생산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산물 생산 조사는 1976년 국가 승인 통계로 지정받았으며, 매년 147개 품목의 임산물 생산량과 생산액을 조사해 임업 소득 증대 등 각종 임업 정책 수립 및 임업인 대상 정부 지원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생산된 임산물을 대상으로 품목에 따라 전수 조사(109개), 별도 조사(7개), 행정 조사(31개)로 나뉘어 진행된다. 조사 결과는 올해 8월 말에 공표된다.

전수 조사는 지역별 조사원 또는 지자체 담당 공무원이 해당 품목을 재배하는 임가를 직접 방문(또는 전화)해 조사할 예정이다.

별도 조사는 밤, 호두, 대추, 떫은 감, 표고(건표고, 생표고), 더덕, 오미자를 재배하는 가구에 대해 전문 조사 기관을 통해 이루어진다. 행정 조사 대상 품목은 산림청 소속 기관 등 내부 보고 자료로 작성된다.

산림청 최병암 기획조정관은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의해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비밀이 엄격하게 보호된다.”라면서 “조사 대상 임산물을 생산하신 모든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송광섭 기자  sks@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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