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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산불 진화는 "신속하고 안전하게"산림항공본부, '산불 진화 헬기 조종사 항공 안전 교육' 실시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는 1월 17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The-K Hotel)에서 2020년 산불 진화 헬기 조종사 항공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 제공=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김용관)는 1월 17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The-K Hotel)에서 2020년 산불 진화 헬기 조종사 항공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2010년부터 매년 실시해온 산불 진화 헬기 조종사 항공 안전 교육은 산불 주관 기관인 산림청뿐만 아니라 소방청, 국방부, 경찰청 등 산불 진화를 위한 헬기 지원 기관과 지자체가 임차한 민간 헬기 조종사 등 120여 명이 참석해 공중 지휘 체계와 합동 진화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최근 호주 산불로 각국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집중되고 있고, 특히, 지난해 강원 동해안에 발생한 대형 산불로 국민적 관심이 높아 항공 진화를 위한 헬기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그 추세에 맞춰 이번 교육은 산불 진화 헬기 조종사의 안전 확보를 위한 공중 지휘 및 합동 진화 체계를 상호 협력하고 공유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기 위한 자리다.

김용관 본부장은 “최근 기후 변화의 징후로 산불의 대형화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산불 진화 헬기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여지며, 먼저 조종사들의 안전을 도모하는 한편 관계 기관 간 긴밀한 상호 협력을 통해 공중 진화 지휘 체계를 구축하는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송광섭 기자  sks@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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