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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주말 아기 돌봄방 확대 운영키로농식품부, 2020년 농촌 지역 농번기 아이 돌봄방 사업 대상자 모집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농촌에서 농번기 주말 동안 영유아를 마음 편히 맡기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농번기 아이 돌봄방 사업’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번기(3~11월) 주말에 아이를 맡길만한 보육 시설이 없는 농촌 지역에서 주말 돌봄방 운영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금년부터는 운영 개소 수를 25개 내외로 확대하고, 운영 기간도 4개월에서 6개월로 늘려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자는 농촌 지역에서 보육에 필요한 시설 및 전문 인력을 갖춘 법인·단체이면 가능하고, 돌봄 아동 연령은 만 2세부터 5세까지다.

사업자로 선정되면 인건비, 교재·교구비, 급·간식비 등 운영비와 화장실·조리 시설 등 기존 시설 개보수비 및 장비·기자재 구입비가 지원된다.

귀농·귀촌한 젊은 세대가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한 최우선 과제로 보육·교육 문제 해결이 꼽힌다. 농번기 아이 돌봄방은 농촌 지역 소규모 어린이집을 지원하는 농촌공동아이돌봄센터 사업과 더불어 농촌 지역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중요한 보육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농어촌희망재단에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농어촌희망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2020년 1월 20일(월)부터 31일(금)까지이고, 신청 서류는 직접 또는 우편, 전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농식품부(농어촌희망재단)는 2월 중에 서류 심사와 현장 점검 등을 거쳐 사업 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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