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케어 브랜드 테라픽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예능인 조세호가 테라픽 연관 검색어 ‘조세호 탈모’로 등장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브랜드는 연관검색어 등장 이유에 대해 자사 전속모델이 된 조세호가 스타일링 중 최근 탈모에 대한 걱정을 한다며 심경을 밝혀 이러한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보여진다고 전했다.

조세호는 스타일링 도중 자신의 머리 숱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 자신과 주변 지인들의 이야기를 꺼내며 최근 탈모에 대한 걱정이 있다고 밝힌 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에 따라 현재 모델로 발탁된 해당 브랜드의 제품을 사용하며 그에 대한 소감을 밝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이어 조세호는 탈모가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란 생각에 탈모를 케어하는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두피 열을 내려줄 수 있는 해당 브랜드의 헤어토닉 제품을 사용하면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 탈모 걱정을 덜고 있다고 전했다.

조세호가 사용한 ‘프리미엄 토탈 탈모 헤어토닉’은 두피 열을 낮춰줄 수 있고 두피 스케일링을 기대해볼 수 있으며, 모발 빠짐을 예방해볼 수 있는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민감한 주제인 탈모에 대해 고민하고 걱정하시는 분들을 위한 제품을 제작해 판매 중이다. 탈모 인구가 1000만 명을 넘어가면서 탈모 헤어토닉의 구매가 증가했으며 현재 40만개 이상 판매를 돌파했다.”며 “고객님들께서 저희 제품을 더욱 만족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우 기자  kkk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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