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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농협, "새콤달콤. 감귤 많이 드세요"주부대학-부녀회와 함께 제주 감귤 산지 직송 소비 촉진 운동 벌여
관악농업협동조합(조합장 박준식) 여성조직(주부대학동창회, 부녀회) 회원들은 1월 10일(수)관악농협 농산물백화점 야외매장 앞에서 제주 표선농협 노지감귤 공동구매 및 시식회 펼쳤다. [사진=관악농협]

관악농업협동조합(조합장 박준식) 여성조직(주부대학동창회, 부녀회) 회원들은 1월 10일(수)관악농협 농산물백화점 야외매장 앞에서 제주 표선농협 노지감귤을 공동구매로 9천 kg를 주문해 '제주 감귤 산지직송 소비촉진 운동 및 시식회'를 열었다.

관악농협이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주부대학동창회 24개와 부녀회 6개 조직 등 관악농협 여성조직회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과잉생산으로 작년대비 50% 이상 가격이 하락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지 감귤 생산 농가와 자매조합의 고통을 분담하고 도시지역 소비자들의 토종입맛을 되살려감귤 소비가 촉진 될 수 있도록 주변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로 했다. 

관악농협 여성조직 회원들은 매번 농산물이 과잉생산으로 농산물 가격이 하락해 힘들어하는 농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자 판매에 힘을 모아 공동구매로 농산물 소비촉진에 항상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도 30개 조직이 힘을 모아, 기별로 개인회원들의 주문을 받아 현장에서 판매하기로 하였으며, 감귤 대량 배송 및 택배, 개별배송은 여성조직 회장과 임원들이 각 가정에 배송을 해주고 있다. 이렇게 판매한 기금으로 box 당 400원을 조성하여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돕기 출연금으로 쓰여 진다.

관악농협 박준식 조합장은 “ 무차별적인 수입과일로 인해 소비자들이 입맛이 바뀌고 있어 맛있는 감귤이 천대받고, 소비가 줄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운데 자발적으로 앞장서, 감귤 생산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감귤 소비촉진운동을 도모하며 도시농협 소비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여성조직 회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지역주민들이 이러한 소비촉진 운동에 많이 동참해서 우리농산물을 많이 애용하여 산지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었음 좋겠다”고 했다.

송영국 기자  syk@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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