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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설 명절 농·축산물 가격 안정 추진1월 23일까지 수급 대책 상황실 운영, 수급 상황 지속 모니터링
농협은 설 명절을 앞두고 중 농·축산물 수급 안정을 위해 1월 23일까지 '농·축산물 수급 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 1월 6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현판식 현장. [사진 제공=농협]

농협(회장 직무 대행 허식 부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농·축산물 공급 확대 및 선제적 수급 안정을 위해 오는 1월 23일까지 '농·축산물 수급 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농협은 수급 대책 품목을 선정하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등 유관 기관과 협조 체계를 유지하여 가격 안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협은 대책 기간 중 ▲채소, ▲과일, ▲축산물 등 수급 대책 품목의 공급 물량을 확대하여 수급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무, ▲배추, ▲사과, ▲배 등 주요 채소 및 과일에 대해서는 계약 재배 물량을 활용하여 출하 물량을 평시 대비 최대 2배까지 확대하고, 중·소과로 구성된 알뜰 과일 선물 세트는 지난해보다 40% 늘려 10만 세트를 공급한다.

또한, 설 성수기 축산물 수급 안정을 위해 농협 축산물 공판장 등 출하 물량을 평시 대비 최대 1.7배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농·축협 하나로마트 등 전국 2200여 개 판매장에서는 '설 명절 농·수산물 대잔치'를 개최한다. 

농협은 ▲농·축산물, ▲가공·생활용품, ▲6차 산업·마을 기업·농업인 생산 기업 제품 등 1300여 개 품목을 판매할 계획이다.  전국 100여 개소의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여 소비자에게 설 성수품 구입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농협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농·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식품 안전 관리 특별 상황실'을 오는 1월 23일까지 운영하며, 농협의 모든 계통 사업장을 대상으로 식품 안전 특별 점검 및 현장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농협 김원석 농업경제 대표 이사는 “농업인은 농산물을 제값 받고, 소비자는 저렴하게 구입하는 등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농협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 농가를 위해 우리 농·축산물을 많이 애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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